포토에세이

포토에세이

> 포토에세이 > 포토에세이
L313.jpg

무엇이든지  자신 있다 오만 부린 제가 저를 보니 너무 초라합니다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는 것이 사랑 아닌가요

오랫동안 외면하시고 침묵하시는 것이 사랑이시라니

저는  위중하고  급한데 침묵만 하고 계십니까

전 지금  급한데 ....


향하도 (함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