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경 2021-04-1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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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그림을 대신할수 없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늘 어딘가 얕고 작가의 열정이 느껴지지 않았는다는 아쉬운점이 있어
사진은 사진이구나...했는데,
이 작품은 거실에 꼭 걸고싶다는 생각이듭니다. ♡♡좋은 작품 기분좋은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