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2017-12-1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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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구도로 담으신 장노출의 묘미를 맛보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김종철 2017-10-13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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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감도에 다녀가셨군요.
" 그어느 것도 " 김길 "의 앵글을 피할 수가 없다 ".
왕성한 활동에 응원을 보냅니다.
┗[Re] 김성백 2017-10-13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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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형님 두분 건강하시죠
늘 제마음 한켠에 두분을 향한 감사한 마음이 있어 따뜻함으로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