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백 2018-06-19 21:50
삭제취소 비밀번호
그곳에도 끈질긴 생명력으로 자라나는 식물을 보며 숙연해지기까지
합니다 멀리서 담으신 귀한 작품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